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대지의 백성들이 길을 나서 전쟁은 안 하고 평화는 예! 얘들아, 소리 내고 침묵하지 마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9월 15일에 천사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자 죄인들을 구원하고 대지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천상의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에게 오셔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며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을 위해 기도를 강화해야 함을 모든 백성들에게 상기시켜 주시는 것을 보라.
얘들아, 내가 냉담함이라고 말할 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일이 일어났을 때 너희 모두 후회하고 슬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속에 슬픔을 간직하지 못한다. 마치 너희의 마음에 빛이 꺼지는 것처럼 오직 너희만 존재하게 된다, 그렇지 않다!
이 땅에는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쓰러진 채로 수많은 갈등이 있다! 대지의 모든 백성들이 길거리에서 평화를 외쳐서 갈등을 멈추고 전쟁광들을 막아라. 그리고 폭탄 아래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고, 멀리에서도 사랑을 전하라!
다시 말한다: “대지의 백성들이 길을 나서 전쟁은 안 하고 평화는 예! 얘들아, 소리 내고 침묵하지 마라!”
이렇게 하면 하늘 아버지이신 하느님, 절대적인 신비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라.
얘들아, 성모 마리아께서는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고 머리에는 열두 별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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